봉봉이 보호자

봉봉이 보호자  |  2025-08-20

둘째를 알아보다가 방문했어요.
일단 넘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애기들 눈꼽하나 없이 깨끗했고 냄새도 없고..
상담해주신 직원분께서 너무나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사실..남편과 일단 보기나 하러 가자했는데 ㅋㅋ
분양가 젤높은 아이를 입양한것 같네요ㅋㅋ
귀여운 모습에 꽂혀버렸어요ㅠ
나폴레옹먼치킨 왕자님 델꾸 왔는데..요녀석 제 목을 파고들고 붙어서 자려구하는 개냥입니다.스트레스 받을까봐 작은방에 넣었는데 계속 나오려구해서 꺼내주면 껌딱지처럼 붙어요..심장폭격입니당♡다만..ㅠㅠ 예상치 못했던 첫째냥이의 하악질로ㅠ 합사에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 시간을 두고 분리하고 꺼내주고 합니다ㅠ
부디 언능 친해졌음합니다.혹시 검색과 다른 합사 노하우가 있음 알려주세용 ㅠㅠ
요기 미유펫 강추합니다!
이전글 레오 보호자
다음글 구름이 보호자